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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26년 4월 14일 오전 11시 자활센터 회의실에서 공법단체 한국언론미디어그룹·한국인터넷뉴스협회 호남, 대창기술주식회사, (전)부산영상위원회, (사)한국사마천학회 등과 함께 자활사업 활성화 및 홍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희망 JOB 서포터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활센터 전반에 걸친 미디어 및 홍보 업무 관련 정보 제공과 컨설팅 전반을 의뢰하고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협약식에는 공법단체 한국언론미디어그룹/한국인터넷뉴스협회 호남 한성영 회장, 대창기술주식회사 이성수 대표, (전)부산영상위원회 김인수 위원장, (사)한국사마천학회 김영수 이사장, 자활센터 오명록 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 연계로 이어졌다. 협약식 당일 오전, 자활사업단 김덕순 팀장(청출어람 카페 담당)은 전문가들로부터 카페 활성화를 위한 프랜차이즈 연계 컨설팅을 직접 받으며 사업 고도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번 서포터즈에 참여한 자문단의 면면은 화려하다. 할리스 커피를 창업하고 KFC 프랜차이즈를 성공시킨 이성수 대표는 자신의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활사업단이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성공 궤도에 오를 때까지 지속적인 컨설팅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자이자 고사성어 권위자인 김영수 이사장은 자활 참여자들에게 인문학적 가치를 일자리와 연결하는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대 출신으로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한 김인수 위원장 역시 자활센터의 대외 협력과 인맥 연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최윤규 담양지역자활센터장은 “프랜차이즈 전문가의 실무 경험과 인문학적 통찰이 결합된 이번 협약이 참여자들에게 강력한 자립 동기를 부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한성영 한국언론미디어그룹 회장은 “담양자활의 우수한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500여 개 회원 신문사를 통해 적극 홍보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협약 이후 자활센터는 ‘청출어람 카페’의 자활기업 전환을 추진하며 오명록 반장을 중심으로 한 운영 안정화와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황일섭 기자 daesung2414@naver.com
2026.04.16 (목) 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