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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행락철을 맞아 지역축제 등 연안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집중되는 시기를 대비해 4월 6일부터 5월 10일까지 지정된 상반기 연안 위험구역 집중 안전관리 기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바닷가 추락, 고립 등 인명사고 우려가 높은 현장을 서장이 직접 확인하여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김태환 완도해양경찰서장은 3일간 마량항을 포함한 주요 취약지 7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과거 안전사고 발생 지역의 위험요인을 재분석하고, 인명구조함, 차량추락 방지시설 등 안전시설물을 점검했다.
완도해경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보완할 예정이며, 집중 안전관리 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완도해경 관계자는“바다를 찾는 국민분들께서는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며, “우리 해양경찰은 지속적인 순찰과 시설물 보강 등을 통해 안전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전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4.17 (금) 1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