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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지난 경선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박수현 후보에게 정청래 당대표가 직접 파란 잠바를 입혀주기도 했다. 정청래 대표는 “박수현 후보는 저랑 같이 일해본 국회의원 중 가장 유능하고, 성실하고, 깔끔한, ‘엑설런트’한 국회의원”이라며 “충남에는 박수현이 있다, 충남 발전은 박수현이 보증한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후보는 이 자리에서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와 함께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조기완공을 위한 건의서’를 민주당 지도부에 전달하기도 했다.
박 후보는 “윤석열과 한동훈의 폴더인사 쇼가 벌어진 서천특화시장에는 민생의 꿈이 화마에 날아간 아픔이 국민의 가슴에 각인되어 있다”며 “서천의 꿈이 살아날 줄 알았는데, 아직도 그 꿈이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천 경제의 심장,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조기 완공을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과 충남이 손잡고 꼭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는 양승조 前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 어기구·문진석·이재관 의원, 조한기 서산·태안지역위원장, 신현성 보령·서천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이 함께하며 ‘민주당 원팀’이 공고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박수현 후보와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현장최고위원회의에 이어 대천항 수산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행보를 이어갔다.
박수현 후보는 “충남은 가능성이 부족한 곳이 아니라, 기회를 제대로 연결하지 못한 곳”이라며 “산업과 시대의 변화를 위기가 아니라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나이스데이 nice5685a@naver.com
2026.04.20 (월) 1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