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4월 4주차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9%,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1%였다.
긍정 평가는 3월 4주차와 4월 2주차 조사에 이어 같은 수치를 기록하며, 취임 후 최고치를 최근 세 차례 조사에서 유지했다.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4월 2주차) 대비 1%p 하락했다.
연령별로는 18~29세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긍정 평가가 과반을 차지했다. 50대(87%)에서 긍정 평가가 가장 높았고, 40대(78%), 60대(73%), 70세 이상(66%), 30대(65%) 순이었다. 20대는 40%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72%), 대전·세종·충청(70%), 광주·전라(91%), 강원·제주(72%) 등에서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서울(61%), 대구·경북(66%), 부산·울산·경남(62%)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각각 93%, 73%로 높은 긍정 평가를 보인 반면, 보수층에서는 42%로 낮게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시스
2026.04.23 (목) 1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