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식품부는 한우자조금, 전국한우협회,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27일부터 5월10일까지 2주간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고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대형마트, 주요 온라인몰 등 전국 1700여개 매장이 참여한다.
한우자조금이 운영하는 온라인 한우장터는 27일부터 30일까지, 대부분 온·오프라인 매장은 29일부터 5월10일까지 중에 할인이 진행된다.
매장별 세부 일정과 할인 내용은 한우자조금과 전국한우협회, 농협경제지주 누리집과 '여기고기' 앱(축평원 가격 비교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할인 품목은 등심과 양지, 불고기·국거리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부위들이다. 등급은 1++등급부터 2등급까지 다양하게 판매된다.
1등급 기준 판매가격은 업체의 경우, 등심 100g당 7160원, 양지 4810원, 불고기·국거리 3360원 이하 수준이다.
이는 평년 같은 기간 대비 약 16~25% 저렴한 수준이며, 일부 업체는 정상가 대비 최대 50%까지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등심 가격은 캠핑 등 야외활동이 많은 시기를 감안해 설 명절 할인행사보다 약 9% 할인해 판매한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품질 좋은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할인행사 등을 통해 소비자 부담 완화하고, 축산물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2026.04.27 (월)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