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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해마루는 하나금융그룹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이주배경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사회 적응과 실생활 중심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녀반은 학교 적응과 의사 표현 능력 향상에, 부모반은 생활 자립을 위한 실용 한국어 교육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은 5월 9일부터 8월 22일까지 총 13회기로 진행되며, 이주배경 아동 20명과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5월 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해마루는 2025년 11월 개관 이후 가족 돌봄과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내 가족서비스 거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자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가족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4.28 (화) 1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