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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실제 상황을 가정한 활동을 통해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지도 기준에 따라 교통안전, 생활안전, 범죄 예방, 응급처치, 자연 재난 등 6대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쉽고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4월까지 총 8개 초등학교에서 869명의 학생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현장 중심 교육 방식에 대한 만족도와 이해력도 높다.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은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신청을 받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공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청 안전재난과 안전행정팀(☎339-78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률 안전도시건설국장은 “어린이 안전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안전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5.04 (월) 1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