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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여해 소방·시설·교통·전기·안전 등 5개 분야를 꼼꼼히 확인했다.
합동점검반은 ▲다수 인파 밀집 상황에 대비한 구조·구급 통로 확보 여부 ▲행사장 내 교통통제 계획 및 안전요원 배치 적정성 ▲무대 및 부대시설의 구조적 안전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관람객이 대부분이 어린이인 점을 고려해 미아 발생 예방 대책, 안전 안내 체계, 위험 요소 사전 차단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어린이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행사장 외부에 설치된 에어바운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요원 배치 상태와 시설물 운영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를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5.04 (월) 1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