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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2026년 전라남도 고독사 위험군 발굴 기획조사 요청에 의한 것으로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조사 대상은 영광군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중 고독사 위기 정보 27종 가운데 1종 이상 해당하는 1,231명이 대상이며, 위기 정보가 다수 해당되는 가구는 방문조사를 통해 보다 면밀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조사 과정에서는 전라남도 고독사 위험자 판단도구를 활용해 대상자를 저·중·고 위험군으로 분류하고,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복지·건강·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계획이며, AI안부살핌(케어콜) 서비스, 고독사 위험군 생필품꾸러미 전달사업 등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이번 기획조사를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2026.05.06 (수) 15: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