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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난 6일 오전 10시 쌍봉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렸으며, 여수시 복지교육국장을 비롯해 LG화학 여수공장 이현규 주재임원, 박준철 노조위원장, 김종진 쌍봉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LG화학 여수공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4천만 원 상당의 여성위생용품을 후원했으며,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희망 GreenBox’ 제작과 지원사업을 함께 맡았다.
지원 대상은 읍·면·동 추천을 통해 선정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19세 미만 아동·청소년 500명이며, 지원 물품은 1인당 7만 원 상당의 여성위생용품 1박스다.
LG화학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LG화학 여수공장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LG화학 여수공장은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10년간 총 5억 3,200만 원을 지원해 지역 아동·청소년 4,960명에게 여성위생용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5.07 (목) 1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