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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된 두유는 지역 통장을 통해 7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290명에게 전달되며 나머지 10상자는 여수중부교회에 지원될될 예정이다.
황치정 이사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두유 한 잔으로 건강을 챙기시며 힘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희순 충무동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해마다 아낌없이 나눔을 이어오시는 충무새마을금고의 따뜻한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무새마을금고는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6.25 (목) 1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