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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 감사의 마음을 담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카네이션 떡 머핀과 생화 코사지를 직접 제작해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단순 체험 활동에 그치지 않고 플로리스트와 떡 공예 분야의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해 진로 탐색의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들은 자신이 만든 작품에 감사 메시지를 담아 가족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해 보고, 가족의 소중함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전라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성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교육청 취학관리전담기구 회의에 참석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방안과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논의하는 등 지원 기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고흥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24세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이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및 문의는 유선으로 하면 된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5.08 (금) 14: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