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LED 퍼포먼스 ‘광화문 그 사내’ 내달 21일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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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LED 퍼포먼스 ‘광화문 그 사내’ 내달 21일 공연 개최

이순신 장군 서사 현대적으로 재해석… 전통예술과 첨단 무대기술 결합

포스터 ‘광화문 그 사내’
[나이스데이] 무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인 극단 디스이즈잇의 LED 퍼포먼스 ‘광화문 그 사내’를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 20분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광화문 그 사내’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서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6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다원예술 공연이다.

국악과 한국무용 등 전통예술을 바탕으로 미디어아트와 LED 라이팅, 3D 영상 프로젝션 매핑을 결합해 시청각적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첨단 무대기술과 배우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 강렬한 음악이 어우러진 복합예술 형식으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색다른 무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역사적 인물을 소재로 하면서도 현시대를 풍자하는 코미디 요소를 더해 대중성과 작품성을 함께 갖춘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관객 참여형 연출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현장감을 살렸으며, 2023년 국내 주요 공연예술 공모와 페스티벌에서 수상과 초청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예매는 승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전화로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무안군민은 70% 할인된 3,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이순신 장군의 서사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완성도 높은 공연”이라며 “군민들이 다양한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양빈 기자 nice5685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