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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일부터 10일까지 경북 문경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동아일보사가 주최했으며, 일본․대만 등 7개국을 포함한 국내외 130개 팀 1,500여 명이 참가했다.
순천시청팀은 단체전 결승에서 서울시청을 3대 2로 이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제47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 이어 시즌 2관왕을 달성하며 오랜 전통을 지닌 이번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국가대표 선수 2명이 차출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도자와 선수들이 흔들림 없이 훈련에 집중한 결과,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 국내외 대회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순창에서 열리는 2026년도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5.11 (월)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