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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삶과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전남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공동체 실천 활동을 이끌 교원의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유·평등·참여 등 헌법의 핵심 가치를 학교 교육 속에서 구현하고,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원리를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연수 주요 내용은 ▲ 민주시민의식 기초 이해와 헌법 중심 시민교육 ▲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 중심 비판적 시민의식 형성 ▲ 논쟁형 토론을 통한 민주시민교육 ▲ 학생 참여와 실천 중심 활동을 통한 주체성 향상 방안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남교육청은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실’과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추진해 왔다.
또,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원 역량 강화와 자료 개발, 지역별 강사 양성 등 민주시민교육 지원 기반을 촘촘히 갖춰나갈 계획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민주시민교육은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공동체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과 전남 학생의회를 통한 학생자치 활성화, 헌법교육 및 전남 의(義)교육 내실화 등을 통해 민주시민교육이 현장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5.11 (월) 1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