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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센터 회원 가족 등 유아와 보호자 200여 명이 관람했다.
'브레맨 음악대'는 서로 다른 개성과 재능을 가진 동물 친구들이 함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연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음악과 율동, 다양한 무대 연출로 진행됐다.
특히 작품에는 협동과 우정, 배려와 용기 등의 메시지가 담겼으며, 배우들이 객석으로 내려와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공연을 진행해 참여도를 높였다.
공연을 관람한 한 보호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아이도 노래와 율동을 함께 따라하며 즐겁게 관람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매년 회원 가족을 위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5.11 (월) 1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