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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효도 잔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한국무용, 사물놀이,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이어져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정선 회장은 “2007년 처음 개인적으로 시작한 어르신 식사 나눔이 코로나19 시기 3년을 제외하고 올해로 17회째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봉사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덕연동 관계자는 “오랜 시간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시모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시모 봉사단은 2020년 창립한 봉사 단체로 현재 7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어르신 효도 잔치뿐만 아니라 매년 김장김치 나눔 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5.12 (화) 1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