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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우리 섬 바로 알기’ 교육은 공직자들이 여수의 섬을 직접 보고, 걷고, 체험하며 섬의 가치와 지역 자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화정면(개도·낭도·하화도), 삼산면 거문도, 남면 금오도 등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참여 직원들은 해안가와 관광지 주변 쓰레기 수거,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한 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젊은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직원들은 섬 현장에서의 활동 모습과 각 섬의 매력을 SNS 등을 통해 공유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에도 동참하고 있다.
또한 선·후배 직원 간 팀별 활동과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내 소통과 협업 문화 조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섬박람회의 성공은 시민 공감과 현장 이해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남은 기간 동안에도 직원들이 먼저 섬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행동으로 실천하면 현장 중심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해 섬박람회의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5.13 (수) 1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