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숙 국회의원, ‘광주 고교생 흉기 피살사건, 일상안전의 국가책임 계기로 거듭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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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숙 국회의원, ‘광주 고교생 흉기 피살사건, 일상안전의 국가책임 계기로 거듭나야...’

민주당 대변인 논평 통해, ‘국가책임과 생활권안전망’ 구축 강조

[나이스데이] 전진숙 국회의원(광주북구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2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고인의 유가족과 친구들에게 거듭 깊은 슬픔과 위로를 전하고 부상 학생의 쾌유를 기원하면서, 이번 사건이‘일상안전의 국가책임’을 바로 세우는 계기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전진숙 의원은 우선적으로 “이번 사건의 진상을 수사와 재판을 통해 한 점 의혹 없이 밝힐 것과, 가해자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광주를 넘어 전국의 학생들이 한목소리로 피해자를 추모하며 안전한 일상을 보장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는 개인의 일탈의 책임을 넘어 사회 전체와 ‘국가책임’에 대한 뼈아픈 외침으로 들어야 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함이다. 생명과 안전에 관해서는 단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겠다”고 언급한 것처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며 ‘일상안전의 국가책임’은 이번 정부에서 반드시 ‘정상화 시켜야 하는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전진숙 의원은 “시민의 안전을 개인의 주의력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국가와 지방정부가 시민의 일상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조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면서, 학교 주변, 귀갓길, 공원과 골목길 등 매일 오가는 공간을 세밀하게 살피고, 위험이 반복되는 시간과 장소에 인력과 장비, 제도를 빈틈없이 배치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누구도 일상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 취약한 시민의 안전이 곧 모두의 안전이 되는 사회, 불안을 안전으로 바꾸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일상안전의 국가책임’이 헛된 구호가 되지 않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이스데이 nice5685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