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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내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스승의 날을 맞은 전국의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 어린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위해 헌신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는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뿌리"라며 "그러나 오늘 우리가 마주한 교육 현장의 어려움은 무겁고 엄중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현직 교사 절반 이상이 사직을 고민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는 현장의 위기가 임계점에 도달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며 "스승에 대한 존경은 희미해지고, 책임은 홀로 감내해야 하는 상황이 참으로 뼈아프게 다가온다"고 했다.
아울러 "선생님이 행복해야 교실이 살아나고, 교실이 살아나야 우리 아이들의 미래도 밝아진다"며 "또한 교권과 학생 인권이 상생의 가치로 공존할 수 있는 조화로운 학교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에 대한 애정과 사명감으로 현장을 지키고 계신 모든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선생님과 학생이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데 민주당이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2026.05.15 (금) 1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