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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에게 성인권의 의미를 쉽게 전달하고 위험 상황에서의 자기보호 대응력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304명이 참여해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맞춤형 뮤지컬 인형극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등하굣길과 친구 관계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인형극의 노래와 율동으로 배우며 성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배웠다.
특히 ▲싫은 느낌 표현 ▲도움 요청 방법 ▲양성평등 ▲타인의 경계 존중 등 실생활과 밀접한 상황극을 통해 위험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 요령을 익혔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장애학생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학생 발달 단계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인권·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자형 기자 ljah9991@naver.com
2026.05.18 (월) 14: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