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폭염 대비 안전보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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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폭염 대비 안전보건교육 실시

고흥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폭염 대비 안전보건교육 실시 (고흥군 제공)
[나이스데이] 고흥군은 예년보다 빠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온열질환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8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폭염 대비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근로자 15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업안전협회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폭염이나 호우 등 기상특보 발효 시 현장 근로자의 안전수칙과 작업 중 안전관리 방안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교육에서는 폭염 단계별 대응요령과 현장 작업 시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폭염 단계별 행동요령 △온열질환 예방 기본수칙 △무더위 시간대 작업시간 조정 및 휴식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참여자 건강상태 확인 및 관리 방법 등이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이른 시기에 고온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야외작업 참여자의 건강과 안전 확보가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무더위 시간대에 작업을 조정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병행하도록 안내했으며 고령 참여자에 대한 특별관리 필요성도 강조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대부분이 야외 현장에서 근무하는 만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폭염 등 기상특보에 신속히 대응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참여자 안전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