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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가 모집은 1차 모집 기간 서류 준비에 어려움을 겪었던 예비 창업자들의 요청과 일정상 지원이 어려웠던 대학생·청년들의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진데 따른 것이다.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창업 저변을 더욱 넓히는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선발된 입교생에게는 최대 2천400만원의 창업기술 사업화비를 지원한다.
기업 맞춤형 1대 1 멘토링과 경영·회계·법률 투자유치 등 분야별 전문가 코칭 프로그램도 주기적으로 제공된다.
또한 16개 대학·출연기관 등의 창업·보육 공간을 중심으로 기술창업 아이템의 사업화 촉진을 위한 시제품 제작,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인증, 비즈니스모델 컨설팅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지원 자격은 예비창업자나 5년 이내 창업 기업인 중 18세부터 45세 이하 청년이면 전남도 거주자, 전입 예정자, 타 시·도 거주자 모두 지원 가능하다.
다만 예비창업자는 16개 대학·출연기관 창업보육센터 창업시설에 입주하고 사업자 주소를 해당 창업시설에 1년 이내에 등록해야 한다.
전남도 거주자와 전입 예정자, 도내 대학의 학생은 선발 평가 시 우대 사항이 적용된다.
선발 규모는 총 150명으로 창업 분야별로 우주항공·바이오·AI·데이터·에너지 등 지역 특화기술 100명, 농수산기술 30명, 문화·관광 분야 20명 등 미래 첨단분야 기술창업 중심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온라인 회원가입 후 소정의 서류를 업로드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사업계획서를 포함한 총 11종으로 공고일 이후에 발급된 증명서만 유효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 h에서 확인하거나 전남도 벤처창업종합안내창구, 16개 보육기관 등에 문의하면 된다.
김형성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이번 추가 모집은 청년·대학생 등 예비 창업자와 보육기관의 신청·접수 연장 요청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결정으로 신청 기회를 놓친 청년들은 꼭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6월 말까지 서류·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150명을 선발하고 7월부터 창업 네트워킹, 전문가 컨설팅,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의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5.19 (화) 1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