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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지난 18일 오전 10시 나주시청 본관 현관에서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시민 1인 1계좌 갖기 운동’ 기부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 누구나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기금 조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주시와 나주교육지원청, 학부모 서포터즈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캠페인의 시작을 함께 응원했다.
특히 재단은 시민 참여형 장학기금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전체가 교육 발전에 함께하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성된 장학기금은 장학사업 지원과 우수 인재 발굴, 교육 경쟁력 강화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 서포터즈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 환경을 고민하고 미래 세대를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생활 속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재단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1인 1계좌 갖기 운동’ 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선진 기부 문화의 좋은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나주시도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과 교육 기반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주교육진흥재단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시민 참여형 장학기금 조성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며 장학 기부 관련 문의는 나주교육진흥재단으로 하면 된다.
나주교육진흥재단이 지난 18일 나주시청 본관 현관에서 ‘시민 1인 1계좌 갖기 운동’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5.19 (화) 1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