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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휴식 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북카페와 전시 공간, 체력단련실 등을 조성함으로써 주민 생활편의를 높이고 문화복지 향상에 중점을 뒀다.
어울림센터 1층에는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상시 관람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을 지난 4월에 조성했으며 이번에는 2층에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북카페와 체련단련실을 새롭게 마련했다.
특히 체력단련실은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다양한 운동기구를 배치해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4층 갤러리에는 ‘세 개의 시선, 하나의 풍경’ 기획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지호, 오승우, 오승윤 세 작가의 작품을 통해 지역과 세대가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공간을 선보인다.
이맹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앞으로 어린이 체험장과 시설 환경 개선 등을 추가로 추진해 어울림센터를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흥기 기자 sskan7@naver.com
2026.05.19 (화) 1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