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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방송·미디어 역량과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영암군과 다낭시의 문화·관광, 지역 고유의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공동 제작·교류·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영암문화관광재단과 다낭 방송·신문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문화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 양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TV, 영상, 디지털 콘텐츠, SNS, 온라인 신문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문화관광 콘텐츠 기획·제작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관광 관련 행사, 축제, 전시,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과 홍보, 콘텐츠 방영 및 배포, 대표단·전문가 교류, 현장 방문 등 실무 협력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기능과 권한을 존중하고 각국 법령과 내부 규정을 준수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한다.
구체적인 공동사업은 향후 별도 합의 또는 계약을 통해 사업 목표, 역할, 비용, 일정 등을 정해 추진할 방침이다.
영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영암과 다낭의 문화관광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실질적인 공동 콘텐츠 제작과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후속 협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낭시와의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하고 대표단 교류와 공동사업 발굴 등을 통해 국제 문화관광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5.20 (수) 1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