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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1∼22일 전국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1.7%포인트(p) 상승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0.2%p 하락했다. 양당 간 격차는 12.3%p에서 14.2%p로 다소 벌어졌다.
조국혁신당은 3.4%, 개혁신당은 3.2%, 진보당은 2.3%로 각각 집계됐다. 기타정당은 2.5%, 없음은 6.5%, 잘 모름은 1.2%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7.6%로 나타났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민주당 지지율은 광주·전라 68.4%, 대전·세종·충청 57.1%, 제주 50.3% 등을 나타냈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에서 50.7%를 기록했다.
세대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은 30대(2.1%p↓), 50대(3.9%p↓)에서 내렸고, 20대(13.1%p↑), 40대(4.3%p↑)에서 올랐다.
국민의힘은 20대(11.1%p↓), 70대 이상(3.3%p↓)에서 내렸고, 60대(4.0%p↑), 30대(5.9%p↑)에서 올랐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응답률 4.3%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시스
2026.05.25 (월) 1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