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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꽃길에는 수변 산책로를 따라 △꽃양귀비 △버들마편초 △수레국화 △금계국 △안개초 등이 피어 초여름 풍경을 이루고 있다.
백운산과 서천 물길을 따라 조성된 꽃길 곳곳에는 파라솔 등 휴식 공간도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이 산책과 함께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서천꽃길은 주변 관광자원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전남도립미술관과 서천 사이에 조성된 동서화합 남도순례 경관숲, 광양예술창고 등 주변 문화·관광자원과 연결돼 있어 방문객들이 산책과 전시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관광 동선을 형성하고 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서천꽃길을 중심으로 자연경관과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한 도심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관광 동선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서천꽃길은 계절 꽃과 수변 경관, 문화시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초여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이 서천꽃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5.27 (수) 1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