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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원은 부처님의 자비와 상생의 뜻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위기가구 지원 등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은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으며 백림사는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과 지역사회 공헌에 꾸준히 동참해 오고 있다.
지웅스님은 “부처님의 자비로운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대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전해주신 백림사와 신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백림사는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고즈넉한 사찰 분위기를 갖춘 마음의 쉼과 치유를 느낄 수 있는 명상의 장소로 알려지며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양빈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5.28 (목) 1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