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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복권기금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복지기동대원들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찾아 노후된 벽지를 새롭게 도배하고 오래된 전선을 교체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화장실 바닥의 깨진 타일을 보수하고 세면대가 없어 불편을 겪던 점을 고려해 세면대를 직접 설치하는 등 생활 속 불편 해소에도 도움을 줬다.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집이 오래돼 고칠 곳이 많아 걱정이 컸는데 새집에 이사 온 것처럼 깨끗해졌다”며 “구슬땀 흘리며 도와주신 마산면 복지기동대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문필자 마산면 복지기동대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에도 시간을 내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대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작은 손길이지만 우리 이웃의 일상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민경구 기자 ufc4000@naver.com
2026.05.30 (토) 0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