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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오전 먹거리 물가안정 관계기관·협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중동전쟁 종전 이후에도 그간 누적된 에너지 가격 상승의 여파가 이어지고, 여름철 이상기후 등 불확실성도 상존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정부와 관련 기관·협회간 물가상황 인식을 공유하고, 각계 의견을 수렴해 효과적인 물가안정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부 부처와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축산물품질평가원, 농협, 수협, 식품산업협회, 소비자원 소비자단체협의회 등 관계 기관·협회가 간담회에 참석했다.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재정·세제지원 등 다양한 물가안정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물가안정의 중요성에 공감하면서 민생 밀접 품목 할인지원·공급확대, 필수생계비 부담 경감, 불공정행위 근절 등 정부의 전방위적 물가안정 노력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구 부총리는 유통구조 개선, 다각적 물가 모니터링과 물가정보 공개, 할당관세 등 정부 정책의 가격인하 효과 극대화 등을 위해 관계부처와 기관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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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6.25 (목) 1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