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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주민 제보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발굴한 뒤 협의체가 긴급 지원을 결정해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 10여명은 집 안에 쌓인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정리하고 주방과 냉장고를 청소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 위원들이 보유한 굴삭기와 지게차를 활용해 집 안팎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8톤가량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했다.
덕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영암군의 다양한 복지사업과 연계해 벽지와 장판, 싱크대 교체 등을 지원하고 대상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봉진 덕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려운 이웃이 조금 더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6.25 (목) 1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