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정지지율 51%…취임 후 최저치[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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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정지지율 51%…취임 후 최저치[한국갤럽]

2주 전 대비 긍정평가 6%p 하락부정 평가 41%…6%p 상승

이재명 대통령 6월 4주차 국정수행평가[사진=한국갤럽] *재판매 및 DB 금지
[나이스데이]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인 5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여론조사회사 한국갤럽은 지난 23~25일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51%,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7%였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6월2주차) 대비 6%p(포인트) 내렸다.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6%p 올랐다.

긍정 평가는 인천·경기(52%), 광주·전라(75%), 여성(52%), 40대(61%), 50대(61%),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6%), 진보층(81%)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서울(48%), 대전·세종·충청(46%), 대구·경북(32%), 부산·울산·경남(49%), 남성(51%), 18~29세(36%), 30대(47%), 70대 이상(50%), 국민의힘 지지층(15%), 보수층(25%)에선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번 조사는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0.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