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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광주체고는 김체량 학생의 3관왕 등에 힘입어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여자 고등부 최중량급에 출전한 김체량 학생은 인상 109㎏, 용상 154㎏, 합계 263㎏을 기록하며 기염을 토했다.
특히 용상 154㎏ 성공으로 한국학생 신기록 및 한국주니어신기록을 동시에 경신하며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학년 이다은 학생도 여자 고등부 86㎏급에 출전해 인상 1위, 용상 3위, 합계 2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체고 엄길훈 교장은 “김체량 학생과 이다은 학생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서 학생들이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체고 김체량 학생이 강원도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제40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여고부 최중량급 한국학생 신기록을 경신하며 대회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이자형 기자 ljah9991@naver.com
2026.06.29 (월) 1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