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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복지기동대는 다리를 수술한 어르신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집안 곳곳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했으며 화재 등 응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소화기를 비치하고 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한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여름 이불과 선풍기, 이온음료, 포도당 캔디, 물티슈 등으로 구성된 여름나기 키트를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정구 복지기동대원은 어르신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선풍기를 직접 조립·설치하는 등 세심하게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지원을 받은 유 모 씨는 “수술 후 몸이 불편해 집안에서 생활하는 것조차 걱정이 많았는데 안전손잡이를 설치해 주고 선풍기까지 마련해 줘서 올여름을 훨씬 안전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손규호 복내면장은 “작은 도움이라도 어르신들의 일상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안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내면 복지기동대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 불편 해소, 주거환경 개선, 안전 점검 등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정승희 기자 jsh7727@naver.com
2026.06.30 (화) 1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