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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만 4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춘 마을활동가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10여명의 청년들이 참가한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16일을 첫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마을공동체의 가치와 철학 이해, 공동체 사업과 지역 의제 연계 기획, 공동체 사업 기획 실습, 디지털 및 AI 도구 활용 방법, 공동체 사업 운영 흐름 이해 및 회계·정산 핵심 정리 등 현장 맞춤형 실무 커리큘럼으로 채워졌다.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청년들은 향후 관내 다양한 공동체 현장에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곡성군은 이번 교육이 단발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행복학습공동체지원센터를 통해‘청년 마을활동가 후속 모임’을 추진할 계획이다.
후속 모임을 통해 청년 활동가들이 아이디어와 활동경험을 공유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추가 역량 강화와 연대를 지원해 청년 중심의 지속 가능한 공동체 생태계를 견고히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곡성군의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해준 청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에 참석한 청년 마을활동가들이 지역 혁신을 주도하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진행될 후속 모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경식 기자 jeill5573@naver.com
2026.07.01 (수) 1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