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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의 첫 일정은 군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현장에서 시작됐다.
곡성군은 환경미화요원들과 함께 곡성읍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활 현장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기본 방향으로 삼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어 충의공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배하고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군정 운영을 다짐했다.
오전 10시 곡성군민회관에서는 민선 9기 출범식이 열렸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취임 선서와 함께 앞으로의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들에게 설명하고 민선 9기가 나아갈 비전을 공유했다.
곡성군은 부자농촌 실현과 민생경제 회복, 세계 속의 관광도시 조성, 수상레포츠 관광단지 추진, 빈틈없는 복지 구현 등을 핵심 과제로 삼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조상래 군수는 “갈등은 화합으로 걱정은 희망으로 약속은 성과로 바꾸는 군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봉사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식 기자 jeill5573@naver.com
2026.07.01 (수) 1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