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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기관·단체, 여수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여해 참게 치어를 방류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상암천에서 중흥천까지 정화활동 구역을 확대해 보다 폭넓은 하천 환경 개선과 생태계 보전에 힘을 보탰다.
백훈호 삼일동연합청년회장은 “상암천·중흥천 살리기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이어져 온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깨끗한 삼일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명미숙 삼일동장은 “지역 하천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매년 함께해 주시는 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과 하천 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상암천·중흥천 살리기 캠페인은 올해로 18회째를 맞았으며 지역 하천의 생태환경 보전과 환경 의식 확산을 위해 주민과 자생단체, 기업이 함께하는 삼일동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7.06 (월) 1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