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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관내 장애인의 주거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생활의 편의성과 이동 안전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소재하면서 집수리 분야에서 3년 이상 사업 수행 실적을 보유한 공공 단체 또는 비영리 민간기업이다.
장애인 주택개조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공공·비영리 민간기업은 남구청 홈페이지 h 고시공고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20일부터 22일 사이에 남구청 6층 장애인복지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신청기관의 적합성 및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 추진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 가구 12세대를 대상으로 화장실 개조와 문턱 낮추기, 경사로 설치 등 편의시설 개보수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주택 환경 개선은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복지사업”이라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7.11 (토) 0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