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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닭죽 등 보양식을 직접 조리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200여명에게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박란임 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어르신들께서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헌 청계면장은 “지역을 위해 마음을 모아 봉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계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복날을 맞아 복달임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서양빈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7.13 (월) 1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