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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복지기동대원의 현장 대처 능력을 키우는 한편 의용소방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더욱 안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신안소방서 예방홍보팀 이석현 소방위가 강사로 초빙되어 위급 상황 시 필수적인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 △생활 속 화재 예방 요령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소화기 사용법 등을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현재 자은면 복지기동대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생활 불편 해소, 주거환경 개선, 위기가구 발굴 및 안부 확인 등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6월 말 기준 관내 취약계층 17세대에 총 26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거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등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진수 자은면장은 “복지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한 대처와 철저한 안전의식”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정래 기자 shinan1004@naver.com
2026.07.13 (월) 1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