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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영양 가득한 보양식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계절 특화 사업으로 매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식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영양삼계탕과 물김치를 준비했다.
완성된 음식을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면서 대상자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 돌봄을 함께 실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박대현 위원이 찹쌀 40kg를 기부해 삼계탕의 정성을 더하며 나눔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행사가 됐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초복에 맞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맛있는 삼계탕을 전해주고 안부까지 살펴줘 정말 감사하다”며 “덕분에 올여름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영문 공공위원장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시기에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7.15 (수) 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