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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목포토박이 봉사단체와 증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행사를 주최하고 증도면여성단체협의회가 음식 준비와 배식 등 자원봉사에 참여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비롯한 음식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했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식사하며 안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에 앞서 노인 일자리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소양·직무교육도 함께 실시해 어르신들의 안전의식과 직무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목포토박이 봉사단체는 고향의 균형 있는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로 △화재 복구 봉사 △쌀 기부 △경로당 물품 지원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도 삼계탕 재료비 200만원과 기념품 100만원 등 총 300만원 상당을 후원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증도면 관계자는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목포토박이 봉사단체와 무더운 날씨에 음식을 준비해 준 여성단체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정래 기자 shinan1004@naver.com
2026.07.15 (수) 1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