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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에는 시전동 새마을회와 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버스정류장 안팎의 먼지와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정광조 시전동 새마을회장은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통해 여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전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머무르고 싶은 여수를 만드는 데 시전동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영란 시전동장은 “지역을 위해 늘 솔선수범해 주시는 새마을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름다운 시전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전동 새마을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환경정화와 나눔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7.21 (화) 2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