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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신용카드 및 간편결제 사용 증가로 가정과 생활공간 곳곳에 잠들어 있는 동전을 모아 다시 유통하고 동전 제작에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한편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지도자들은 사용하지 않고 보관 중인 동전을 자발적으로 모아 한자리에 계수·교환했으며 총 120만원 상당의 동전 교환액 전액을 해당 읍면동으로 전도해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맞이 나눔활동과 지역공동체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전봉권 협의회장은 “생활 속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작은 동전들이 모이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나눔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힘찬 동행, 동전의 기적’은 2025년 처음 시작된 이후 이어지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1650만원을 모금해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 새마을사업에 활발히 활용했으며 올해 역시 모인 동전 교환액을 바탕으로 추석맞이 취약계층 돕기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9.18 (금) 1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