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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3월 6일부터 3월 18일까지 관내 828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인구·소득·노동·교육·보건·사회복지 등 전라남도 공통항목 30개와 영광군 특성항목 15개를 포함한 총 45개 문항에 대해 방문 면접조사 실시했다.
주요 조사 결과로는 △영광군이 잘 추진하고 있는 인구정책에 대해 ‘신생아 양육비 지원’ 이라고 응답한 군민이 40.5%로 가장 높았으며 인구 증가를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는 ‘기업 유치 등 일자리 창출’ 이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영광군 관광명소에 대해서는 ‘백수해안도로’ 가 1순위로 나타났으며 문화·체육시설 이용 및 만족도는 ‘영광작은영화관’ 이 가장 높았다.
△삶에 대한 만족도는 7.0점으로 전년 대비 0.4점 증가했으며 임신·출산·육아와 취약계층의 사회복지서비스 만족도는 각각 3.9점으로 나타났다.
△자연재해·건축물사고·교통사고·화재 등 안전환경에 대한 불안감은 전년대비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또한 △영광군민이 생각하는 저출산 원인에 대해서는 ‘비혼 증가 및 늦은 결혼’ 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저출산 해결을 위한 지원 정책으로는 ‘청년층 대상 주택 마련 비용 지원’ 으로 나타났다.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보육 문제는 ‘보육비 지원 확대’, 안전한 지역 만들기를 위한 방안은 ‘방범용 CCTV 확충’ 이라고 응답했다.
영광군은 이번 사회조사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과 생활 수준, 사회복지, 여가문화,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실태와 정책 수요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세부 조사 결과는 영광군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군민의 생활 여건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는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하겠다”며 “조사에서 나타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2026.07.24 (금) 1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