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검진을 미루다 조기 치료 기회를 놓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전액 군비를 투입해 추진하는 자체 특화 사업으로 지원 금액은 △폐암 11만원 △전립선암 3만 1천 원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광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해당 연도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하는 군민이다.
특히 폐암 검진은 지원 범위를 확대해 40세부터 70세까지 폐 질환이 의심되거나 2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군민을 대상이고 전립선암 검진은 50세부터 70세까지의 남성이다.
검진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영광군보건소를 방문하면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받은 후 검진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후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으면 된다.
영광군보건소 관계자는 “폐암과 전립선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성공률이 높지만, 비용 부담으로 검진을 미루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암 검진을 받고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라며 대상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2026.07.27 (월) 1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