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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임지락 화순군수와 화순군사암연합회 관계자들이 처음 공식적으로 만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연합회 임원진을 비롯해 관내 주요 사찰 주지 스님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상생 협력의 뜻을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참석자 소개와 군수 인사말에 이어 불교계의 현장 애로사항 및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순군사암연합회는 △종교 간 화합 방안 모색 △지역 불교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 △사찰 주변 진입로 및 교통환경 정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실천 과제를 제안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종교계를 넘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사암연합회의 스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건의해 주신 소중한 의견은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이 주인이 되는 군정을 위해 종교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관내 종교단체와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지역 상생과 군민 화홥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여흥기 기자 sskan7@naver.com
2026.07.27 (월) 1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