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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2026 안전물결 우리동네 지킴이 생수 나눔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전통시장을 찾은 방문객과 상인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전달하는 동시에 여성폭력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화순군 가족정책실과 화순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내 안전 취약 요소를 살피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참여하고 있는 화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20여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이용객들에게 생수를 나눠주며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다양한 여성폭력의 위험성과 예방법, 피해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기관과 신고 방법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했다.
박용희 가족정책실장은 “폭염 속 군민들의 건강을 위한 생수 나눔과 여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함께 추진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화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인식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흥기 기자 sskan7@naver.com
2026.07.29 (수) 14: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