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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펀드는 발전사업에 주민이 사업비의 일부를 투자하고 수익을 배분받는 참여방식으로 강원 태백 가덕산 풍력과 경북 영덕 호지마을 풍력 등에서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추진된 사례가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적정 수익률 및 펀드 규모 △추진 로드맵 △조례 정비 등 제도적 기반 마련 방안이 종합적으로 제시됐으며 주민참여 유형별 적용 구조를 구체화해 실행 가능성을 높였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연내 조례 정비와 시범사업 대상 발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역의 햇빛과 바람을 활용하는 발전사업에 군민이 직접 참여해 수익을 얻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발전사업의 이익이 사업자에게만 돌아가지 않고 지역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실행 가능한 방안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2026.07.29 (수) 16:09












